특수 기술
점착라벨은 인쇄 방식에 따라 소재 선택과 기능 구현이 달라질 수 있어, 이에 대한 이해는 라벨 선택에도 중요합니다.
대전방지, 클린룸 대응 등 정밀한 환경을 고려한 특수 기술 역시 라벨 성능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KOSTIC은 다양한 공정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특수 기능 라벨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수코팅 · 코로나 처리
라벨 인쇄 분야에서는 코로나 처리와 특수 코팅 기술의 활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표면처리 기술은 잉크 밀착성을 향상시키고, 필름 라벨의 인쇄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op-coating & Corona Treating
라벨 인쇄 분야에서는 코로나 처리 및 특수 코팅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관련 설비를 자체적으로 보유함으로써 잉크 밀착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코로나 처리된 제품의 실제 사용에는 제약이 있는 편이어서, 최근에는 특수 코팅이 적용된 제품의 사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코로나(Corona) 처리장치
과거에는 코로나 처리가 주로 라벨 원단 제조업계에서 이루어졌고, 인쇄업계에는 거의 보급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라벨 인쇄 산업에서 필름 라벨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원단 제조 단계에서 이미 코로나 처리를 거친 제품이라 하더라도 인쇄 공정에서 다시 한 번 코로나 처리를 적용하는 사례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불과 5~6년 전까지만 해도 인쇄 분야에서는 코로나 처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수준에 머물렀으나, 최근에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과 같은 폴리올레핀계 플라스틱 재질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처리 설비를 보유한 고객들은 이 설비를 인쇄기계에 설치하는 비용이 결코 과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설비 도입을 통해 원자재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여전히 많은 인쇄업계 고객들이 코로나 처리에 대해 검토만 하고 실제 도입까지 이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코로나 처리의 원리와 필요 시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관련 업계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처리란?
코로나 처리는 필름이나 일정한 재질의 표면에 전기적인 충격을 주어 표면 상태를 변화시키는 방식입니다. 즉, 표면에너지를 변화시키는 기술입니다.
모든 재질은 각기 다른 표면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 단위는 Dyne으로 표현됩니다. 인쇄용 잉크와 적절한 호환성을 갖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표면에너지가 40 Dyne ~ 42 Dyne 범위에 들어와야 인쇄 적성에 문제가 적습니다.
특수코팅방식
특수 코팅은 일정한 재질의 표면에 액체를 물리적으로 코팅하여, 코팅 성분의 화학적 특성에 따라 적절한 표면에너지를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표면에너지가 낮은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의 경우, 제품 특성상 코로나 처리보다 코팅 방식이 더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착 라벨 산업에서는 표면에너지 제어 방법으로서 코로나 처리보다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방식으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또한 코팅 표면의 표면에너지는 사용되는 케미컬 성분에 따라 다양한 범위를 가질 수 있으므로, 코로나 처리면과는 단순 비교가 어렵습니다.
코스틱에서는 특수 코팅 처리된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PET 필름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